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듀발이 9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듀발의 부인 루치아나가 페이스북을 통해 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듀발은 1931년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후 뉴욕에서 연기를 배우며 활동했다. 그의 영화 데뷔작은 앵무새 죽이기였고, 대부 시리즈에서의 톰 헤이건 역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또한, 지옥의 묵시록에서의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듀발은 총 7차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고, 서부극 브로큰 트레일로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전설, '대부'의 주인공 로버트 듀발이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영화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할리우드의 명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배우자 루치아나 듀발은 16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사랑하는 남편이자 소중한 친구,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배우 중 한 사람
이정원기자
Feb 17,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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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