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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중남미 지역서 100% 재생에너지 도입 '2027년 완료 예정'

삼성전자가 상반기 중남미 사업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예정이다. 2027년까지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글로벌 전(全) 사업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 탄소중립을 가속화한다. 삼성전자는 중남미에 운영 중인 생산 거점 4곳 중 멕시코 케레타로, 브라질 마나우스·캄피

이정원기자

Feb 16,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는 상반기 중남미 사업장을 모두 100% 재생에너지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디바이스경험(DX)부문의 글로벌 전 사업장도 재생에너지로 바뀌어 탄소중립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이미 케레타로 공장을 포함한 중남미의 4개 생산 거점 중 3개 곳이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되었으며, 남은 티후아나 공장도 상반기 안에 완전히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는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다른 지역의 사업장들이 이미 재생에너지로 운영되고 있는 것과 같은 추세입니다.

삼성전자는 2027년까지 DX부문의 모든 사업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전사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8.4% 증가한 1만69기가와트시(GWh)의 재생에너지를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ESG가 기업 가치 제고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면서,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전략이 되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은 ESG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을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탄소중립은 기업에게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삼성전자는 더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산업계와의 협력 및 대외 소통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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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