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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Z세대, 집값 부담 뚫고 '주식 투자' 선택하는 이유

미국에서 집값 급등과 높은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주택 구입이 쉽지 않아진 Z세대가 자산을 늘릴 대안으로 증권시장에 관심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JP모건체이스 인스티튜트 자료를 인용해 25~39세의 투자계좌 연간 입

이정원기자

Feb 16, 2026 • 1 min read

미국에서는 집값 상승과 높은 금리가 계속되면서 주택 구입이 어려워진 Z세대가 자산을 늘리는 대안으로 증권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 인스티튜트 자료에 따르면 25~39세의 투자계좌 연간 입금 비율이 2013년과 비교해 2023년에 3배 이상 증가하여 14.4%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26세 인구 중 22세 이후 투자계좌에 돈을 넣은 비중은 2015년 8%에서 2025년 5월 기준 40%까지 증가했습니다. 이에는 401(k) 퇴직연금 적립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주가 상승세와 모바일 거래 서비스의 확대로 인해 투자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했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두 사람이 각각 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세에 거주하고 투자하는 경우, 30년 뒤 투자 전략을 선택한 쪽의 순자산이 주택 보유자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39세의 전체 주택 구매자 비중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젊은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주택 소유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레드핀에 따르면, 해당 연령층의 자가 보유율은 집값 상승으로 2012년 이후 감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년 집 구입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많은 젊은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의 진입 장벽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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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