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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 속 경제 대응 총력! 정부, 추경 편성으로 비상 모드 돌입

정부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 대응체계를 비상 체제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 관련 경제분야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동 상황이 12일째 이어

이정원기자

Mar 10, 2026 • 1 min read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 대응체계를 비상 체제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과 관련된 경제분야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동 상황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비상경제장관회의로 개편하고 매주 점검회의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중동 충격이 민생과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경을 포함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특히 고유가에 따른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석유가격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는 고시를 제정할 계획이며, 경유 유가연동보조금도 상향될 예정입니다.

에너지와 산업 공급망 대응도 강화될 예정이며, 중동 의존도가 높은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을 밀착 점검하고 필요 시 경제안보품목으로 신속 지정할 방침입니다. 또한 금융시장 불안에 대비해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필요 시 확대할 계획이며, 노동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편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는 중동 상황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모든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노동 안전망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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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