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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만 건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2500억원이 지급돼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사업이 시행 4일 만에 신청 170만건을 돌파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다. 설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면서 현장에서는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는 후기도 잇따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9일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

이정원기자

Feb 14, 2026 • 1 min read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사업이 시작된 지 4일 만에 170만 건을 넘는 신청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로써 설 명절 전에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면서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후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월 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 사업은 12일까지 총 173만 건의 신청을 받았다고 중기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체 지원 대상인 230만명 중 75.2%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접수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처음 2일간 2부제를 운영했고, 이 기간 동안에만 110만 건의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2월 11일부터 지급이 시작되어 12일까지 100만명에게 2500억원을 배정했습니다.

이 바우처는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 230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는 고정비 부담 완화 프로그램입니다. 받은 바우처는 전기·수도·가스요금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실제 수혜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폐업 고민을 했던 소상공인은 "소액이지만 받아서 버틸 힘이 생겼다"고 전했으며, 다른 한 사업자는 "명절에 지출이 많은 시기에 가스비 아낄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注意

이미 지난해에 이 사업을 받았던 소상공인은 기존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도록 해 신청 절차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지원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되며, 별도의 서류 없이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또는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용 콜센터나 지역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신청 쇄도는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와 현장의 경영 부담을 함께 보여주는 결과"라며 "시스템 운영을 만전으로 하여 모든 신청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usiness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