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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美 투자자들과 손잡다!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로 글로벌 투자 활성화!

키움증권이 미국 브로커리지 강자 위불과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해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

이정원기자

Feb 13, 2026 • 1 min read

키움증권이 미국의 강자인 위불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하여,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사간의 업무 협약식은 이윤구 키움증권 USA 대표와 잭 키팅 위불 테크놀로지스 CEO가 참석한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위불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위불은 세계 14개 시장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투자 플랫폼으로, 24시간 접근 가능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지원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고객 2500만명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한국의 경쟁력을 확보한 키움증권이 위불의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은 별도 계좌 개설 없이 위불 플랫폼 내에서 한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불의 기술 및 상품 다양성을 활용하여 키움증권 고객의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투자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 유입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앤서니 데니어 위불 그룹 사장 및 미국 법인 CEO는 “키움증권과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지 시장 강자인 키움과 위불의 글로벌 상품 역량을 결합하여 미국과 한국 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UI·UX부문에서 공동 혁신을 통해 리테일 투자자들의 거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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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