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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통 3사, 해킹 위기 뚫고 AI와 B2B 업그레이드 계획 공개!

지난해 이동통신 3사가 영업이익 4조원대를 2년만에 회복했다. 이통3사는 올해 해킹 사고 여파를 딛고 초거대 AI 모델 상용화, 데이터센터 확충, AI 컨택센터(AICC) 확대 등 B2B·B2C 기반 신사업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이정원기자

Feb 10, 2026 • 1 min read

지난해 이동통신 3사가 영업이익 4조원대를 2년 만에 회복했습니다. 올해 이통3사는 해킹 사고 여파를 극복하고, AI 기반 신사업 강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총매출액은 60조7951억원, 영업이익은 4조4344억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6.8% 증가했습니다.

SK텔레콤은 작년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4.7% 감소했지만, KT는 매출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으로 각각 6.9%, 205% 증가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매출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5.7%, 3.4% 증가했습니다.

SK텔레콤은 해킹 사고로 인해 실적이 감소했지만, 경쟁사의 실적이 개선되었습니다. KT는 부동산 매각 관련 이익을 반영하여 좋은 실적을 보였으며, LG유플러스는 B2B 신사업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올해 이통 3사는 AI를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초거대 AI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하여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예정입니다. KT는 MS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AI·클라우드 패키지를 제공하고, LG유플러스는 AI 통합비서를 확대 적용하고 AICC를 포함한 영역에서 AI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시장은 올해 이동통신 3사의 실적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주파수 재할당 비용과 5G SA 전환 투자는 수익성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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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