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2026년형 '모델 3'가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모델 3의 세 가지 트림인 퍼포먼스,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 스탠다드 RWD의 배출가스, 소음, 주행거리 인증을 완료했다. 이로써, 사전 예약 고객은 내달부터 신차를 인도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26년형 '모델 3'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노리는 중요 모델로, 새로운 트림이 출시되었다. 실속 있는 트림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추고 있다. 스탠다드 RWD는 가격을 4100만원대로 맞추기 위해 일부 사양이 조정되었으며,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는 장거리 주행과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고객을 위한 모델이다. 또한, 퍼포먼스 트림은 슈퍼카급 가속력을 제공한다.
서울 기준으로 '모델 3'의 보조금을 포함한 실구매가는 스탠다드 RWD 약 4020만원,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 약 4830만원, 퍼포먼스 약 5780만원 정도이다. 서울보다 보조금이 많은 지역에서는 스탠다드 RWD 모델을 3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