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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글로벌, 놀라운 혁신! 100% 인공광원으로 스마트 식물공장 개발하기!

스마트 작물재배 시스템 전문기업 오딧세이글로벌(대표 정종현)은 특수 형광체물질을 발광다이오드(LED)에 도핑해 사시사철 과일나무와 작물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하는 100% 인공광원을 개발, 개화호르몬인 '플로리겐'을 구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장소와 시간

이정원기자

Feb 09, 2026 • 1 min read

스마트 작물재배 시스템 전문기업 오딧세이글로벌(대표 정종현)은 특수 형광체물질을 발광다이오드(LED)에 도핑해 사시사철 과일나무와 작물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하는 100% 인공광원을 개발, 개화호르몬인 '플로리겐'을 구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커피와 딸기 등 10여가지 이상의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기존 농법보다 최대 20배 이상 수학량을 늘려 '제2의 농업혁명'이 시작됐음을 본격 예고했다.

오딧세이글로벌은 작물재배에 필요한 특수한 파장대를 방출하게 하는 LED 생산공정과 도핑의 특허기술력으로 아직까지 학계에서 규명하지 못한 개화호르몬인 플로리겐의 매커니즘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인류의 식량자원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연중 과수와 작물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100% 인공광원을 개발하지 못했다.

이 회사는 커피·딸기를 비롯해 인삼·용과·토마토·파프리카·깻잎·고추·다육식물·샤프란·케일 등 10개 나무와 작물에서 꽃이 피게 하고 과일을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부터 광주테크노파크와 한국광기술원, 광주시내 지하 스마트팜에서 실증해 지속적인 열매수확을 확인했다.

이처럼 수년간 전북대 LED융합기술지원센터 등 지원기관 및 연구기관의 다자간 협력과 실증 및 실험, 비밀협약준수로 개발한 초격차 기술의 연구눈문을 발표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수준의 학술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오딧세이글로벌이 지향하는 목표는 전 세계에 완벽한 '스마트 식물공장' 보급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겨울철이 길거나 건조한 사막기후를 갖는 국가에서는 식물공장이 새로운 농업방식으로 대두되고 있다. 식물공장의 특성은 햇볕과 인공조명을 혼용하는 일반 스마트팜과는 달리 100% 인공광원으로 작물을 재배해야 한다. 도시에서도 대량의 작물을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수확량을 정확히 예측하고 생산통제가 가능한 새로운 농업방식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 식물공장은 인공광원과 재배 환경 등을 사물인터넷(IoT)와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해 원거리에서 제어할 수 있으며 다층 재배로 작물의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 등 실외에서도 적용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후와 전혀 상관없이 실내에서 얼마든지 재배할 수 있다. 적은 인원 및 공간에서도 대량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어 씨앗 발견의 1차 농업혁명에 이은 2차 농업혁명도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주장이다.

오딧세이글로벌은 최근 5년간 7건의 연구개발(R&D)사업을 수행했으며 10여건의 국내 및 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기보(Kibo)-스타(Star)밸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국내 유일의 최대 규모 광융합산업 전시회 '2025 포토닉스 코리아'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광주 인근지역에 폐교를 확보해 실제 농민들이 견학할 수 있는 스마트 식물공장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식물공장 실증시연을 선이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정종현 대표는 “식물공장은 기후·지형 제약 없이 연중 안정 생산과 생산성 향상으로 식량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솔루션”이라며 “전 선계 식량자원의 확보 뿐만 아니라 식량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진정한 스마티 식물공장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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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