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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하드웨어를 넘어 AI 솔루션으로 고부가가치 창출한다!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제품 제조 중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한다.

이정원기자

Feb 09, 2026 • 1 min read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제품 중심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토탈 솔루션 제공 업체로 전환하고 있는 전략이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은 LG전자가 주요 시장에서 현지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북미, 유럽에서 판매 역량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밝혔다.

LG전자는 하반기 인도에 에어컨 공장과 제품개발센터를 새롭게 가동하는 등 현지 맞춤형 제품개발과 생산을 강화하는 계획이다.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는 유지보수와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며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AI를 HVAC 경쟁력 핵심 축으로 삼아 R&D, 제조, 서비스 전반에 적용할 예정이며,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냉각 효율을 높이는 AI 기반 HVAC 제어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열펌프 솔루션 수요가 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운영하여 실제 운영 환경에서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역별 HVAC 아카데미를 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VRF 시스템, 칠러 등에서 기술 리더십과 고객 신뢰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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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