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의 정훈 교수팀이 젤과 접착제 없이도 피부에 잘 붙고 성능이 우수한 심전도 패치를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습니다. 이 패치는 액체금속과 고무 실리콘의 미세 구조를 이용하여 만들어졌는데, 액체금속 관이 돌돌 말려져 있어 심장 박동 신호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세 돌기를 통해 피부에 강한 접착력을 제공하고, 신호 정확도도 더 높아졌습니다. 이 패치는 한 번 사용 후 버리는 일회용이 아닌 500회 이상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앤빅스랩과 협력하여 상용화될 예정이며,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발표되었습니다.
화학제품 불필요! 새로운 고기능성 심전도 패치 개발 소식
심전도 검사 때 패치를 붙이면 차가운 느낌이 훅 들어온다. 신호를 또렷하게 잡기 위해 바르는 젤 때문이다. 패치 가장자리의 화학 접착제는 피부 발진이나 자국을 남기기도 한다. 이러한 젤과 접착제 없이도 피부에 잘 붙고 성능도 뛰어난 심전도 패치가 나왔다. 정훈의 UNI
이정원기자
Feb 08,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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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