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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역량 대결! 가산점까지 주는 회사 인사평가

기업들이 인사평가 가산점까지 부여하며 사내 임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등 인공지능 전환(AX)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정원기자

Feb 08, 2026 • 1 min read

기업들이 사내 임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평가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임직원의 AI 역량이 기업 경쟁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인공지능 전환(AX)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채용 플랫폼 기업인 원티드랩은 최근 8주간의 AI 역량 강화 프로젝트 'AX 챔피언'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성과와 기여도에 따라 인사평가 가산점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기존 경연대회 상금 이외의 유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었는데, 예를 들어 업무 시간을 조정하고 AI 도구 활용을 위한 예산을 늘리는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마이리얼트립은 2024년 사내 AI 전문 조직 'AI 랩'을 설립하여 AX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나 리소스 한계에 직면했다. 이에 AI 랩은 AI 리터러시를 지원하는 역할로 전환되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챔피언' 프로그램의 코치 전담 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기업들은 사내 AX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최적의 구성을 고려하는 노력을 지속할 전망이며, 성공적인 AX를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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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