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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6만5000개 개인정보 유출 사건 더 크게 확인! 현재 상황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과정에서 16만5000여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추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쿠팡은 5일 추가 유출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

이정원기자

Feb 05, 2026 • 1 min read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결과, 16만5000여개의 계정 추가 유출이 확인되었습니다. 쿠팡은 5일 추가 유출된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로, 결제 및 로그인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쿠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유출 사실을 고객에게 통보했습니다.

쿠팡은 추가 유출 사고가 아닌 이전 사건에서 확인된 사항이라며,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가 유출 고객에게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를 클릭하거나 사칭 전화와 문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쿠팡과 정부는 현재 기존 유출 인원 중 무효 계정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를 재소환할 예정이며,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에 허위 증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정원 지시 주장에 대해 국정원은 반박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는 로저스 대표와 쿠팡 전·현직 임원 7명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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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