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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 공략 성공! 국내 보안기업 매출 급증!

국내 정보보안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 파트너십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버스핀은 지난해 실적이 매출 132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3.4%

이정원기자

Mar 09, 2026 • 1 min read

국내 정보보안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현지 파트너십 전략의 성과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했다.

에버스핀은 작년 매출이 132억원, 영업이익이 50억원으로 증가하며 전체적인 실적을 향상시켰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가 큰 역할을 하였는데, SBI와의 합작법인인 'SBI에버스핀'을 통해 현지 매출이 네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트리스트 방식의 악성 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 파인더'와 인공지능(AI) 동적 표적방어(MTD) 기반의 해킹 방지 솔루션 '에버 세이프'를 공급하는 에버스핀은 국내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일본 시장으로 진출하여 현지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쿼드마이너도 일본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후바 브레인과의 협력을 통해 전략적으로 협력한 결과로, 일본 매출이 작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 목표치는 15억원으로 설정되었다.

또한, 일본에 진출한 한드림넷과 파이오링크도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한드림넷은 현재 대기업과 공공시장에 진출하여 매출을 두 배 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며, 파이오링크는 일본 매출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

국내 기업의 일본 시장 성장 배경으로는 현지 파트너십 전략과 함께, 일본에서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사이버 침해 사고 증가로 인한 보안 투자 증가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 보안 사고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이나 후발 기업 지원이 일본 시장 공략의 핵심 요인으로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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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