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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소식! 네덜란드 54세 왕비, 총을 들고 군사훈련 완료

네덜란드의 막시마 왕비가 예비군으로 네덜란드 육군에 입대했다. 유럽이 미국에 대한 군사적 의존도를 줄이는 한편, 군사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이다. 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NL 타임스·미국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왕실은 막시마 왕비가 네덜란드군에 예비군으

이정원기자

Feb 05, 2026 • 1 min read

네덜란드의 막시마 왕비가 예비군으로 네덜란드 육군에 입대했습니다. 이는 유럽이 미국에 대한 군사적 의존을 줄이고 군사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네덜란드 왕실에 따르면 막시마 왕비는 예비군으로 입대하고 첫 번째 공식 업무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왕비는 권총 사격, 로프 등반, 제식 행진 등을 연습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막시마 왕비는 올해 54세로, 네덜란드 예비군 최대 복무 연령인 55세에 다다르기 직전에 자원입대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우리의 안보를 당연시 여길 수 없다"고 입대 이유를 밝혔습니다.

예비군은 시간제로 복무하며, 주로 비상시에 소집된다고 합니다. 막시마 왕비는 일반 병사로 임명되어 훈련을 시작했으며, 훈련 완료 후에는 중령으로 진급할 예정입니다.

네덜란드 왕족의 군 입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빌럼알렉산더르 국왕과 막시마 왕비의 딸이자 네덜란드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카타리나 아말리아 공주는 군사 훈련을 마치고 상병으로 진급했습니다. 이후 국방대학 신입생 수가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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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