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시설 'P&T7' 건축허가를 3일 처리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에 19조원을 투자해 P&T7 시설을 건설하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착공하여 2027년 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대규모 투자 계획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허가 접수 후 약 4주 만에 처리를 완료했습니다. 이번에 허가된 곳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하며, 대규모 공장 총 6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허가로 인해 시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건설산업과 주변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화된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