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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와 암 연관성 논의 불 지펴! 최형도 박사의 경고

“전자파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는 방안은 너무 과하지도, 너무 덜하지도 않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이번 결과를 시작으로 더 많은 나라가 검증에 참여해 전자파와 암의 연관성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약 25년간 전자파의 인체 영향 연구

이정원기자

Feb 04, 2026 • 1 min read

“전자파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방안은 적절한 수준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더 많은 국가가 전자파와 암의 연관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최형도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전자파와 암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 박사는 25년간 전자파의 인체 영향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그가 이끄는 연구팀은 전자파와 뇌종양, 심장종양 발생과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2018년 미국 국립독성연구프로그램(NTP)의 결과를 재검증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인체 보호 기준의 50배에 해당하는 장기 노출 실험을 진행했지만, 전자파와 암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최 박사는 한국과 일본 연구진이 함께 진행한 이 연구가 더욱 신뢰할 만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결과가 상반된다고 해도, 이는 각자의 증거를 찾아가는 과정의 한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박사는 한국과 일본이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더 나은 진실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연구의 통계적 힘을 활용하면, 다른 국가들도 더 나은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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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