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포유류인 '생쥐'가 의식을 잃은 동료를 도와주는 특이한 행동을 하는 연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연구팀에 따르면, 생쥐는 쓰러진 동료를 발견하면 입안의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강한 물리적 자극을 주는 행동을 보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쥐는 냄새를 맡고 털을 고르는 행동으로 시작해, 반응이 없을 경우 입이나 혀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친숙한 개체 사이에서 두드러지며, 동료가 깨어나면 즉시 멈춥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행동이 동료의 회복 속도를 높인다고 설명하며, 이 과정이 뇌 속 옥시토신 뉴런에 의해 조절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무리의 생존을 위한 선천적 본능으로 이 특이한 행동을 결론내리고 있습니다.
의식을 잃은 동료를 구조하는 놀라운 쥐의 응급처치능력!
소형 포유류인 '생쥐'가 의식을 잃은 동료의 혀를 잡아당겨 기도를 확보하는 등 구조 행동을 한다는 연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연구팀은 생쥐가 쓰러진 동료를 발견하면 입안의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강한 물리적 자극을 주는 행동을 보인다고 설명했
이정원기자
Feb 03,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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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