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중국 셀러 유치에 속도…글로벌 셀러 모집 강화
쿠팡이 연초부터 중국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플랫폼 설명회와 로드쇼를 통해 글로벌 셀러 모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 크로스보더 셀러를 대상으로 초기 운영부터 매출 창출까지 직접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략 중입니다.
쿠팡은 지난 1월 30일 중국 샤먼에서 중국 판매자 대상 크로스보더 셀러 입점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중국 법인만으로 입점이 가능한 구조와 간소화된 개점 절차를 소개하며 진입 장벽을 낮추었습니다. 또한, '첫 90일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셀러에게 초기 노출과 운영 가이드를 제공하고, 광고·마케팅 활용 전략을 함께 제시하여 성과 도출을 돕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쿠팡은 마케팅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내 광고 활용법과 트래픽 확보 전략을 공유하고, 일부 셀러를 대상으로 광고 포인트를 제공하며 1대1 컨설팅도 제공하여 판매자의 상품 운영과 성장 전략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쿠팡은 중국 셀러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국 판매자 입점 심사를 단축하는 '익스프레스' 모델을 도입하고, 각종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비용부담 완화와 유연한 연착륙을 제공하여 중국 셀러를 대거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셀러 유치는 상품 다양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필수적인 전략”이라며 “중국 셀러 유입으로 상품 다양성을 확대하고, 한국 소비자의 해외 상품 수요에 대응하는 데 더욱 활발한 행보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