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Politics chevron_right Article

홈플러스 납품업체들, 긴급운영자금대출 늦어짐에 생존 위기! 900곳이 탄원합니다.

홈플러스에 상품을 공급하는 납품업체들이 3일 대통령실과 금융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공생을 위한 긴급운영자금대출의 조속한 실행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번 탄원에는 약 900개 업체가 참여해 홈플러스 정상화에 대한 절박함을 드러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정원기자

Feb 03, 2026 • 1 min read

홈플러스에 납품을 하는 약 900개 업체가 대통령실과 금융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긴급운영자금대출의 신속한 실행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는데, 이는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절실한 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4600여 개 납품업체 중 2071개 업체가 매출의 절반 이상을 홈플러스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간 거래액은 1조8283억 원에 이릅니다. 홈플러스와의 거래 비중이 높은 업체들은 영업 중단이 생존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납품업체들은 홈플러스의 자금난으로 상품 대금이 늦어지면서 납품률이 급격히 감소하고, 고객 이탈이 가속화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회복 가능성이 낮아질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납품업체들은 홈플러스의 영업 정상화가 납품 재개와 안정적인 거래를 위한 전제 조건이라며, 긴급운영자금대출이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홈플러스의 정상화는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중소 납품업체의 생존과 국내 유통 생태계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politics #politics #government #parliament #meeting #confer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