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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안가서 발견된 신비로운 '문신 돌고래'들, 그들의 이야기

호주의 한 해양동물 사진작가가 야생에서 만나기 힘든 큰머리돌고래(리소돌고래)와 점박이돌고래를 같은 날 카메라에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1일(현지시간) 호주 ABC뉴스에 따르면 야생 해양동물 사진작가 조디 로우는 지난달 바다에서 바다새 관찰 투어에 참가하던 중 포트 맥쿼

이정원기자

Feb 02, 2026 • 1 min read

호주 해양동물 사진작가가 드문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호주 ABC뉴스에 따르면 야생 해양동물 사진작가 조디 로우는 포트 맥쿼리 해안에서 큰머리돌고래와 점박이돌고래를 같은 날 만나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큰머리돌고래는 한랭 해역부터 온대 해역까지 서식하는데, 개체수가 감소하면서 쉽게 볼 수 없는 종입니다. 이 돌고래는 최대 600m 수심에 서식하며, 특이한 흰색 흉터로 유명합니다.

로우는 평소보다 깊은 바다로 나가 촬영에 성공했으며, 큰머리돌고래의 크기, 생김새,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같은 날 점박이돌고래도 발견했는데, 이 돌고래는 비교적 작고 몸에 흰색, 검은색 반점이 특징입니다.

맥쿼리 대학교 야생동물 과학자 바네사 피로타는 이 사진이 과학적인 가치가 크다며, 해당 종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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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