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이 40억원이 든 돈 가방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홍콩 마피아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 사건은 일본 도쿄에서 발생했는데, 현금을 홍콩으로 이송할 예정이었던 중국인과 일본인 피해자들이 3인조 강도에게 습격당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 대사관은 SNS를 통해 일본 방문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이 사건은 중국 범죄조직 '삼합회'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는데, 도쿄에서 발생한 현금 강탈 사건 이후에도 비슷한 사건이 하네다 공항에서 발생했다. 또한 홍콩에서도 일본인 관광객이 현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는데, 수사 결과 강도 사건 피해자들이 금 밀수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 홍콩 경찰은 사건을 면밀히 조사하고 용의자들을 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