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검증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가전 및 모바일 부문의 선행 기술을 확보하고자 한다.
삼성전자의 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는 북미, 유럽, 이스라엘, 일본 및 중국 등 전 세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8만 달러의 자금 지원과 함께 PoC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신규 가전 기술, 클린테크, 디스플레이 및 광학 기술, AI 기술, 로봇 기술,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이 제안되며, 선정된 기업은 삼성전자의 직접 투자 또는 M&A 대상으로 선발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에 대해 외부 혁신을 모색하고, 삼성전자의 DX부문 혁신을 위해 미래 기술을 사전에 파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