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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AI와 이차전지, 식품안전' 시험인증 시스템 구축!

정부가 인공지능(AI), 이차전지, 친환경 소재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에 107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기술 개발 단계에서부터 국제 기준에 맞는 시험·검증 체계를 갖춰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

이정원기자

Jan 29, 2026 • 1 min read

정부가 107억1000만원을 투자하여 인공지능(AI), 이차전지, 친환경 소재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국제 기준에 맞는 시험·검증 체계를 갖춰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26년도 유망시험서비스 개발사업'을 공고했다. 기업이 해외 진출 시 시험·인증 부담을 줄이고, 국내에서 국제 수준의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AI, 모빌리티, 이차전지, 식품 포장, 전력·전자기기 분야를 지원하며, AI 신뢰성과 안전성 검증을 강조한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양극재 등 핵심 소재의 신뢰성 검증을 강화하고, 환경·안전 분야에서도 유해물질 분석 등을 실시한다.

국표원은 시험·인증을 산업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로 육성하고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이며 수출 리스크를 줄인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은 3월 3일까지 받으며, 국표원은 AI·친환경·디지털 규제에 맞춰 시험인증 분야 지원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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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