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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보드 파트너들, 메모리 부족으로 생존 위기에 놓여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소비자용 그래픽카드(GPU) 시장을 직격하면서, 제품 가격 폭등과 공급망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 AI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DDR5 수요 폭증으로 일반 소비자용 GPU에 들어가는 메모리 공급이 후순위로 밀린

이정원기자

Jan 28, 2026 • 1 min read

AI 열풍으로 인한 메모리 부족이 소비자용 GPU 시장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품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망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AI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DDR5 수요 폭증으로 일반 소비자용 GPU에 필요한 메모리 공급이 후순위로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리테일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최신 GPU 모델인 '지포스(GeForce) RTX 5090'를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반도체 수급난과 가격 폭등으로 인해 이 모델은 현재 중요한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일부 모델이 7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1년 전의 2배로 급등했습니다.

글로벌 그래픽카드 보드 제조사 조텍은 한국에서 '1인 1대'로 GPU를 판매하고, 재판매가 발각되면 고객 계정을 정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조텍은 GPU 공급 물량이 부족하고 가격이 급상승함에 따라 제조사와 유통사의 존립이 위태로운 수준에 이르렀다는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엔비디아 칩을 공급받아 보드를 제작하고 유통하는 보드 파트너들에게도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게이밍 GPU 시장보다 AI 가속기 생산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취지에서 AIC 보드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OPP(Open Price Program)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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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