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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육성에 적극 나서는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민관합동 'K-GX(녹색전환) 추진단'이 28일 출범했다.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을 산업·경제 구조를 탈탄소 성장지향형으로 대전환하는 기회로 삼고 국가대표 기후테크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정부는 상반기 중 K-GX 전략을 발표하고 유망 기후테크에

이정원기자

Jan 28, 2026 • 1 min read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한 'K-GX(녹색전환) 추진단'이 출범했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기후테크를 육성하고, 산업·경제 구조를 탈탄소 성장으로 대전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상반기 중 K-GX 전략 발표를 계획하고, 유망 기후테크에 대한 재정·세제·금융·규제 등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 서울에서 열린 'K-GX 추진단' 출범식에서는 '2035 NDC' 이행을 위한 주요 부문 녹색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2035년까지 국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기 위해, 탈탄소 산업 전환을 위한 기술지원과 재정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그린수소 대규모 실증사업과 수소 인프라 구축, 수소환원제철과 순환자원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한다.

기후테크 분야에서는 신생기업을 국가대표 유니콘으로 육성하고, 한전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해 게임체인저가 될 유니콘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녹색금융과 전환금융을 통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전기차 보급 정책도 확대한다. 이외에도 산업 전반에 걸쳐 '열 에너지 전기화' '가축분뇨 에너지화' '임목산업 활성화' 등 녹색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기술개발, 재정, 금융, 세제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활용해 우리 경제의 탈탄소 성장지향형 대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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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