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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역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2차 피해 우려 증폭

지난해 국내 사이버침해사고가 집계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고 건수가 증가했을뿐 아니라 공격 방식이 고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된다는 진단도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7일

이정원기자

Jan 27, 2026 • 1 min read

작년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업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383건으로 전년 대비 26.3% 증가했고, 이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주요 침해 유형은 서버 해킹과 DDoS 공격으로, 특히 DDoS 공격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악성코드 감염은 354건으로 집계되었고, 랜섬웨어 감염은 전년 대비 40.5% 증가한 274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주요 피해 사례로는 SK텔레콤, 예스24, 롯데카드, KT 등의 유출 및 해킹 사고가 소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이버 위협은 기업과 국민 생활 밀접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더욱 지능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정부는 AI 기반 예방 및 대응체계를 운영하여 사이버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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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