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업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383건으로 전년 대비 26.3% 증가했고, 이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주요 침해 유형은 서버 해킹과 DDoS 공격으로, 특히 DDoS 공격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악성코드 감염은 354건으로 집계되었고, 랜섬웨어 감염은 전년 대비 40.5% 증가한 274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주요 피해 사례로는 SK텔레콤, 예스24, 롯데카드, KT 등의 유출 및 해킹 사고가 소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이버 위협은 기업과 국민 생활 밀접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더욱 지능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정부는 AI 기반 예방 및 대응체계를 운영하여 사이버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