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대학교를 중심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촉진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최근 전북대 제조기술 실증랩에서 실시한 사전검증 결과, 피지컬 AI가 제조 공정 효율성과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전북대는 피지컬 AI 현장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기업 등과 협력해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제조원가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북대 실증랩은 국내 첫 피지컬 AI 현장 실증 플랫폼으로, 다양한 공정에 대한 기술 검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제조 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는 생산성과 공정 효율 개선뿐만 아니라 작업자 건강과 작업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오는 3월부터 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무인공장(다크팩토리) 구현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5년간 1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과기정통부는 향후 지역 AX 사업 설계와 정책 지원방안에 반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