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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 모집 중!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기가와트(GW) 조성사업'의 핵심인 800메가와트(㎿)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는 800㎿급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자 모집을 위해 29일 도청

이정원기자

Jan 27, 2026 • 1 min read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기가와트(GW) 조성사업'의 중심인 800메가와트(㎿)급 공공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기 위한 과정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도는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자를 모집하기 위해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유관 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공모 지침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해당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승인받은 확산단지1(1GW) 내에 위치하며, 도가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공공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도는 설명회에서 사업 내용, 참여 자격과 조건, 선정 절차 및 일정 등을 공유한 뒤, 이를 바탕으로 2월 초에 공고를 내고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는 공공투자 방식의 발전단지로, 대표사는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지만 국내·외 민간기업과 공기업의 참여가 가능합니다.

선정과정에서는 발전단지 조성 역량, 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인프라 구축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기업은 도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은 전북 전체 해상풍력 개발을 선도할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되며, 도는 역량 있는 사업자를 선정해 전체 해역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확산단지2(1GW)에 대해서도 민간 부문 발전사업자를 신속히 선정하여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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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