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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혁신적인 농축 기술 개발로 항암과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가속화!

포스텍은 임근배 기계공학과 교수와 박사과정 윤승빈 씨 연구팀이 인벤티지랩과 공동으로 전기장 기반 미세유체 플랫폼으로 안정성과 효율성을 모두 잡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mRNA는 DNA의 유전 정보를 세포로 전달해 단백질 생성을 지시하는 물질이다. 하지만 체

이정원기자

Jan 26, 2026 • 1 min read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는 임근배 기계공학과 교수와 박사과정 윤승빈 연구팀이 인벤티지랩과 협력하여 전기장 기반 미세유체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발표했습니다.

mRNA는 DNA의 유전 정보를 전달하여 단백질 생성을 지시하는 물질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 mRNA를 보호하고 운반하는 '지질 나노입자(LNP)'의 안정성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LNP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기장과 미세 채널을 활용하는 비접촉식 농축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균일한 크기와 뛰어난 분산도를 갖는 LNP를 유지하면서 mRNA 포획 효율을 94% 이상 달성했습니다. 또한, 이 기술은 세포 실험을 통해 정상적인 단백질 발현과 기능적 안정성을 확인했으며, 단일 채널 시스템의 처리량 한계를 보완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mRNA 치료제의 상용화를 이끌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대량 생산 및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끈 임근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mRNA 전달체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며 "향후 대량 생산에 활용되어 차세대 mRNA 치료제의 산업적 활용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는 인벤티지랩과의 공동연구로 최근 국제 학술지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and Bioelectronics)'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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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