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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상속으로 7억 양지마을 상가 매입한 29세 강신철 아들의 화제!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8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29세 아들이 이모와 이모부에게 7억1550만원을 빌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상가를 매입했다며 이른바 '이모부 찬스' 의혹을 제기했다. 천 권한대행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강 후보자의 29살 아들이 양지마을 7억원대 상가를 매입한 자금 출처를 밝혀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

이정원기자

Sep 08, 2026 • 1 min read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8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29세 아들이 이모와 이모부에게 7억1550만원을 빌려 양지마을 상가를 매입한 사실을 공개하며 '이모부 찬스'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권한대행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강 후보자의 아들이 이모와 이모부에게 7억원대 상가를 매입한 자금 출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자의 아들은 이모와 이모부에게 10년간 총 7억1550만원을 빌려 상가 매입 자금을 마련했으며, 이들은 양지마을 아파트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모와 이모부가 29세 조카에게 7억원을 빌려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특히 이모부에게 빌린 2억1550만원은 증여세를 피할 수 있는 한도에 근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모와 이모부가 재건축을 앞둔 상가를 매입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권한대행은 "강 후보자의 가족이 양지마을 상가를 구매하면서 부동산 규제를 피했다"며 "대통령이 투기 근절을 강조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강 후보자의 민낯이 드러났고, 이제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며 "강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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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