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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폭탄! 일본 도쿄서 단 하루만에 한달치 비가 쏟아진 사연

일본 도쿄 및 수도권 일대에 9월 관측 사상 최대 폭우가 쏟아졌다. 7일 일본 FNN · 재팬타임스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JMA)은 이날 도쿄도 관할 도서 지역인 이즈제도의 니지마, 토시마, 오시마 마을 일대에 토사재해 경보 중 최고 수준인 '레벨 5'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 도쿄 북부 지역과 치바현, 가나가와현 등 수도권 전역에서도 침수 피해가 잇따라

이정원기자

Sep 08, 2026 • 1 min read

도쿄와 수도권 지역에 9월 사상 최대 폭우가 덮쳤다. 이날 일본 기상청(JMA)은 도쿄도의 이즈제도 일대에 '레벨 5' 긴급 경보를 발령했으며, 이를 비롯한 도쿄 북부 및 수도권 전역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즈 오시마섬은 24시간 동안 581.5mm의 폭우를 기록해 9월 최대 강우량을 갱신했고, 도심 지역에서도 200mm가 넘는 누적 강수량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교통 및 교육 시설에 영향을 미쳤으며,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기상청은 열대저기압 '크로반'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강우가 예상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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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