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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2개월째 금 매력에 푹 빠진 이유는? 10% 금값 상승에도 여전히 금 중요성 지속 중

중국이 국제 금 시세가 가파르게 오른 가운데서도 금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중앙은행은 지난달 매입 규모를 크게 확대하며 22개월째 금을 사들였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인민은행 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8월 말 금 보유량이 한 달 전보다 65만 온스(약 18.4t) 늘었다고 전했다. 월간 증가 폭으로는 2023년 이후 최대

이정원기자

Sep 08, 2026 • 1 min read

중국 중앙은행이 국제 금 시세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금 보유량을 계속 늘리고 있다고 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8월 말 금 보유량은 한 달 전보다 65만 온스(약 18.4t) 증가하여, 이는 2023년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국제 금값 상승과 달러 약세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며, 미국 재무부의 국채 환매 프로그램 확대로 물가 상승과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통화 가치 변동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금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의 꾸준한 금 매입이 중장기적으로 금값을 지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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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