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오픈AI의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 출시 소식에 4% 이상 상승하며 69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발생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308.18포인트(4.61%) 상승한 6995.39로 마감했습니다. 개장 시 6910.78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중간에 일시 하락했지만, 소폭 상승하여 마감했습니다.
기관은 2조6329억원, 외국인은 2조5535억원을 순매수하며 총 5조원 가량 순매수했고,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6조8215억원을 순매도하여 차익을 실현했습니다. 코스피의 급등에 반해 코스닥은 소폭 상승하였고, 원/달러 환율은 1340.45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도를 하고 개인이 매수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뉴욕증시는 하락했지만, 오픈AI의 새로운 AI 모델 출시 소식으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회복되었습니다.
코스피는 'GPT-6 아스트라'에 대한 전문가들의 호평과 함께 장 시작부터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주는 특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삼성전자는 5.68% 상승한 27만원, SK하이닉스는 8.26% 오른 178만3000원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와 LG이노텍도 각각 6.20%, 4.27%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