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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26에서 선보인 국경을 넘는 혁신 디자인, 베를린에서 세계를 뒤흔들어!

IFA 2026 전시장이 한국 디자인으로 채워졌다. 손목에 붙이는 통증완화 밴드부터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발전장치, 인공지능(AI) 협동로봇까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한 'DESIGN KOREA 2026'관에 19개사가 부스를 열었다. 전시장에는 헬스케어부터 에너지, 로보틱스까지 다양한 분야 국내 디자인 제품이 나란히 놓였다. 헥사이노힐은 손목이나 무릎에

이정원기자

Sep 06, 2026 • 1 min read

한국 디자인이 IFA 2026 전시장을 빛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한 'DESIGN KOREA 2026'관에는 19개사가 참가해 손목에 붙이는 통증완화 밴드부터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장치, 그리고 인공지능(AI) 협동로봇까지 다양한 국내 디자인 제품이 전시되었다.

헬스케어, 에너지,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디자인 제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헥사이노힐은 웨어러블 통증완화 디바이스 '엠버큐', 다람은 남성 헬스케어 제품 '카이사르'를 전시했다. 이플로우는 수소를 활용한 휴대용 발전장치 '하이디', 유투시스템은 수인성 박테리아 제거 휴대용 정수 물병 '퓨리수'를 선보였다.

에크리어는 시장별로 다른 제품 디자인을 통해 주목을 받았는데, 아프리카용 제품은 스마트폰 화면을 확장하고 키보드·마우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선진국 시장용으로는 초경량·초박형 폴더블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드론 조종석·지휘소에서 사용할 군용 휴대용 모니터 디자인도 개발 중이다. 이는 군용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IFA가 세계적인 가전·테크 기업과 바이어, 투자자가 모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장으로, 한국 기업이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과 역량을 세계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미래에도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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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