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이 로봇청소기 기술을 집 안팎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최고의 로봇청소기 시장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이번에는 정원과 수영장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로보락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26'에서 플래그십 로봇청소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 수영장 청소로봇, 로봇 잔디깎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특히, 이 회사는 새로운 로봇청소기 라인업 3종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 중 하나인 S10 맥스V 울트라 스팀은 스팀 물걸레 기능과 뛰어난 흡입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로보락은 집 밖에서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수영장 청소로봇은 바닥과 벽면을 청소하며 이물질을 탐지하고, 로봇 잔디깎이는 정원의 경계와 장애물을 인식하여 작업 구역을 설정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로보락의 유럽·미주 총괄은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을 돌려주기 위해 반복적인 일을 자동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기술을 각 지역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른 중국 기업들도 IFA2026에서 새로운 아웃도어 청소로봇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드리미는 잔디깎이 로봇 'A4 AWD 프로'를, 에코백스는 수영장 청소로봇 '울트라마린 P1'과 창문청소 로봇 '윈봇 W3'를, DJI는 로봇청소기 '로모 2'를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IFA2026은 로봇청소기 기업들이 단순 바닥 청소를 넘어 창문, 정원, 수영장 등 다양한 공간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겨루는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