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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차별 논란, 金총리 발언 후폭풍

국무총리로서는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단독 방미에 나섰던 김민석 총리가 나흘간의 대미 아웃리치 일정을 마치고 26일(이하 한국시간) 귀국한다. 김 총리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쿠팡 논란 등 디지털·플랫폼 규제 전반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데

이정원기자

Jan 25, 2026 • 1 min read

한국 시간으로 26일, 국무총리로서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김민석 총리가 4일간의 아웃리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김 총리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쿠팡 논란과 디지털·플랫폼 규제 등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데 주력했습니다.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서 쿠팡 논란을 비롯한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논의했고, 한미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한미 간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조율하기 위한 '대미 아웃리치'의 연장선으로도 해석됩니다.

밴스 부통령은 양국 간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쿠팡 논란이 한미 관계로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미국 측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주력했으며, 디지털·플랫폼 규제에 대한 인식 차이도 간접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반면, 이번 회담에서는 반도체 관세 등의 특정 현안은 별도로 논의되지는 않았습니다.

북미 관계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는데, 밴스 부통령은 한국의 의견을 구하며 다양한 접근법을 논의했고, 김 총리는 특사 파견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필요한 경우 직접 설명하고 한미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추가로,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과의 직통 연락망을 구축하고, 국내 산업 현장을 안내할 의향도 밝혔습니다. 한미 조선 협력과 핵추진 잠수함 등 양국 간 합의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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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