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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험설계사들의 열정! 1200%룰 확대에 연 1800만원 지원 혜택 논란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가 강화되자 보험사와 보험대리점(GA) 설계사 영입 경쟁이 경력직 설계사에서 무경력 신인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일부 회사는 신인 보험설계사에게 연간 1000만원을 웃도는 활동 지원비를 제시하고 나섰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의 자회사 GA 하나금융파인드는 최근 20~39세 무경력자를 대상으로 'HANA Finder' 1기를 모집

이정원기자

Aug 31, 2026 • 1 min read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가 강화되면서 보험사와 보험대리점(GA) 사이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경력직 설계사들이 무경력 신인들과 경쟁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보험사들은 신입 보험설계사에게 연간 1000만원 이상의 활동 지원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손해보험의 자회사인 GA 하나금융파인드는 최근 20~39세의 무경력자를 대상으로 'HANA Finder' 1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월 최대 200만원, 연 최대 1800만원의 신인 활동 지원비를 제공하며, 정상적으로 임명되면 30만원의 축하금과 매월 10만원의 전산기기 구입비 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KB손해보험은 신규 설계사에게 1000만원 규모의 입사 축하금을 제공하는 KB PRIDE 정착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원금은 일정 기간 내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반환해야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형 보험대리점들도 신인 보험설계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신입 설계사에게 200만~12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보험업계는 신인 보험설계사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이는 최근에 시행된 1200%룰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규제는 설계사의 첫해 수수료를 제한하는 규정으로, 경력직 설계사의 영입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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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