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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한계 돌파! 3사, 2분기 목표 달성에 도전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목표를 모두 웃돌았다.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하고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공급을 확대했다. 28일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공시한 중·저신용자 대출 현황에 따르면, 2분기 말 잔액 기준 비중은 토스뱅크가 34.2%로 가장 높았다. 카카오뱅크는 31.9%, 케이

이정원기자

Aug 28, 2026 • 1 min read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가 올해 2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습니다. 이들은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개선하고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하여 중·저신용자에게 대출을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말을 기준으로 토스뱅크가 34.2%로 가장 높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기록했고, 카카오뱅크는 31.9%, 케이뱅크는 31.3%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취급액을 기준으로는 카카오뱅크가 38.4%로 선두를 지키며, 토스뱅크와 케이뱅크는 각각 32.7%, 32.4%를 기록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2분기 중·저신용 개인과 개인사업자에게 5200억원의 대출을 제공했으며, 상반기 신규 취급액은 약 1조원에 달했습니다. 토스뱅크는 약 38만명의 중·저신용자에게 대출을 제공하며, 케이뱅크는 3663억원의 중·저신용자 대출을 신규로 공급했습니다. 이들은 통신·소비·납부 내역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 부족 고객에 대한 대출 공급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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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