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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추적 끝, 바다로 도망친 아동 성범죄자 체포

범선을 타고 해외로 도주하던 아동 성범죄 혐의자가 미 연방수사국(FBI)의 수색 끝에 캐나다에서 체포됐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 당국은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과 공조해 미국·캐나다 이중 국적자인 도널드 스티븐 랭(62)을 캐나다 현지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랭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12월 사이 자신의 55피트

이정원기자

Aug 27, 2026 • 1 min read

해외로 도주하던 아동 성범죄 혐의자가 FBI의 수사 결과로 캐나다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미 연방 당국은 캐나다 경찰과 협력하여 미국과 캐나다 이중 국적을 가진 도널드 스티븐 랭(62세)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랭은 2024년 9월부터 12월 사이 자신의 원양 범선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하고 음란 영상을 제작하려 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아이다호주에서 수배 중이었던 랭은 하와이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태평양 지역으로 도주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FBI는 5000달러의 보상금을 걸고 추적을 계속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랭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소 15년에서 최대 30년의 징역과 장비 몰수 형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으며, 랭을 미국으로 송환하여 재판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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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