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가 핵심 산업기술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범부처 협력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법무부, 경찰청 등이 참석한 '산업기술보호 정책협의회'에서 최근 기술 유출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기술 유출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 등 보안이 취약한 기관의 기술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제6차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을 1년 앞당겨 수립할 예정이며,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기술 유출에 대해 일벌백계 원칙을 따라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