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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문앞까지! 아파트 배달 갈등 해결책은?

최근 일부 아파트에서 배달 라이더 출입 과도 통제 논란이 불거지자, 현관 앞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배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소재 일부 아파트는 현재 배달 라이더 출입 시 개인정보 작성을 요구하고, 단지 내 오토바이 출입을 막고 있다. 반면 서초구 내 한 아파트는 배달로봇에 아파트 현관을 열어주기도 한다. 지난 18일 인파가 몰리는 퇴근시간에 요

이정원기자

Aug 22, 2026 • 1 min read

최근 일부 아파트에서 배달 라이더 출입을 제한하는 논란이 있어, 로봇배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 소재 일부 아파트는 배달 라이더 출입 시 개인정보 작성을 요구하고, 오토바이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초구 한 아파트는 배달로봇에 아파트 현관을 열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요기요 로봇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을 공유해보겠습니다. 배달 도착지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는 유일하게 로봇이 현관 앞까지 진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로봇은 주문 접수 후 약 10분 만에 도착하여 음식을 적재하고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로봇의 최고 속도는 5.76㎞/h로 성인 평균 걸음 속도보다 빠릅니다. 퇴근 시간의 혼잡한 교통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하며, 주변 상황을 파악하여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장애물을 피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자율주행 기업의 직원이 도와주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로봇이 아파트 현관 앞에 도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달박스를 열고 음식을 수령한 후 로봇은 자동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러한 로봇배달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에서의 배달 갈등을 해소하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단지에서의 보안 문제와 인프라 개선 등 여러 과제가 남아 있어 쉽게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oftware #robo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