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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치아서 조깅한 미국 커플, 40만원 벌금 위기! 이유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찾은 미국인 관광객 커플이 상의를 탈의한 채 러닝을 하다가 벌금을 물게 될 위기에 처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줄리아 라토프와 그의 남자친구 마이크 나카렐라는 지난달 베네치아로 휴가를 떠났다. 두 사람은 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도시 주변을 조깅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이 조깅을 시작한 지

이정원기자

Aug 22, 2026 • 1 min read

미국인 커플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러닝을 하다가 상의를 벗은 채로 달리다 벌금을 부과받을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조깅을 시작했지만, 현지 법을 모르고 있었던지라 상의를 벗은 채로 다니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베네치아는 2018년부터 역사적 유적지를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규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어겼을 경우 최대 250유로의 벌금이 부과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차린 커플은 조깅을 중단하고 티셔츠를 사러 가야 했다. 베네치아에서는 상의 탈의 외에도 다양한 행위가 금지되어 있어 관광객들은 주의가 요구된다.

#lifesty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