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맥용 챗GPT에 애플 '메시지' 앱을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챗GPT는 아이메시지 대화를 읽고 작성하고 전송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사용자의 명시적 동의를 받아야 하며, 전체 메시지를 수집하거나 색인화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는 기능을 사용하려면 챗GPT 앱과 맥 운영체제에서 다양한 접근 권한을 허용해야 합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사용자 메시지 보호를 중요시해왔으며,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오픈AI가 출시 예정 제품 관련 정보를 빼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