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은 청년·노동 분야로 1991년생 재선 의원 전용기와 한국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권미경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선정했다. 전 우리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었던 전 의원은 세부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호사 출신인 권 위원장은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위원장 출신으로 2014년 서울시의원에 당선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1일, 이들 지명직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 의결과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도부 구성은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등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과 함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민주당은 한정애 의원을 사무총장, 권칠승 의원을 정책위의장, 박성준 의원을 수석대변인, 김남준 의원을 홍보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김 대표 체제의 새 지도부 구성이 완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