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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천재 배런 트럼프, 엄마의 재산 7배 능가하는 비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20)가 보유한 자산 규모가 약 1억5000만 달러(약 2096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추정 자산보다 7배 이상 큰 규모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정보 매체 바차트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지난해 10월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당시 포브스는 배런의

이정원기자

Aug 20,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20)가 보유한 자산이 약 1억5000만 달러(약 2096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추정 자산보다 7배 이상 큰 규모로, 배런의 자산 규모를 크게 끌어올린 요인으로는 트럼프 가문의 가상자산 사업이 거론되었습니다.

미국 금융정보 매체 바차트는 포브스의 지난해 10월 분석을 인용하여, 배런의 순자산이 약 1억5000만 달러로 추산되며, 이는 멜라니아 여사의 자산인 약 2000만 달러보다 훨씬 크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일가가 관여하는 암호화폐 업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가족의 재산을 15억 달러 이상 증가시킨 것으로 평가되어, 배런의 보유분 가치가 약 1억5000만 달러로 산정되었습니다.

배런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기반을 둔 예르바 마테 음료 브랜드 '솔로스'의 이사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솔로스는 플로리다 남부 지역에서 설립된 회사로, 약 100만 달러 규모의 외부 투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솔로스의 정확한 매출이나 회사 가치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음료 사업이 배런의 전체 자산 추정액에 미치는 영향은 분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배런의 자산 규모가 어머니인 멜라니아 여사보다 크다는 비교는 포브스의 추산을 바탕으로 한 결과이며, 실제 두 사람의 재산 차이가 7배 이상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종합된 분석 결과를 보면, 배런의 자산에서 핵심적인 부분은 음료 사업이 아닌,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관련 보유분으로 해석됩니다. 배런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막내 아들로, 올해 20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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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