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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신입 공채에 혁신! 오픈런으로 채용설명회 전체 열기 최고조

이달 개시하는 SK하이닉스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두고 지원자들 경쟁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전형이 파격 개편되면서, 채용설명회 단계부터 '오픈런'과 '눈치싸움' 등 정보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채용 전용 사이트를 통해 2026년 기술사무직 신입 공채 서류 전형 접수를 시작한다. 최근 수억원

이정원기자

Aug 19, 2026 • 1 min read

이번 달에 시작하는 SK하이닉스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대한 지원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부터 전형이 대대적으로 변경되면서, 채용설명회부터 정보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채용 전용 사이트를 통해 2026년 기술사무직 신입 공채 서류 전형 접수를 시작한다. 최근 수억원대 성과급 소식 등으로 SK하이닉스 채용 관심이 높아졌는데, 설명회 단계부터 경쟁이 치솟았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공채에서 대대적인 전형개편을 시행한다. 학력 제한을 철폐하고, AI 활용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검증하는 새로운 양식을 도입한다. 신입사원은 9월에 SK종합역량검사(SKCT) 심층 전형을 거친다.

11월부터는 '반나절' 하프데이 면접이 도입된다. 이 면접은 문제해결, 심층 인터뷰, 그룹 디스커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AI 활용 숙련도보다는 문제 정의와 AI를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이번 공채는 'AGI' 시대에 맞는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AI 해커톤이 병행된다. 우수자는 서류 면제 후 면접으로 직행하는 특전을 받는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성과급 이슈와 학력 장벽 철폐, 전형 간소화가 맞물리면서 과열이 나타났다”며 “실제 채용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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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