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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 활용 혁신, 과기정통부가 이끄는 새로운 시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연구의 기본이 되는 데이터 표준 확립에 속도를 낸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최근 '바이오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바이오 연구개발 촉진에 관한 법률(바이오데이터법)' 입법 대응 연구와 국가생명연구자원 표준 가이드라인 개정 연구에 각각 착수했다. 지난해 12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한 'AI 바이오

이정원기자

Aug 19, 2026 • 1 min read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이오 연구를 위한 데이터 표준을 확립하는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최근 '바이오데이터법'에 대응하는 연구와 국가생명연구자원 표준 가이드라인 개정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결정된 'AI 바이오 국가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바이오와 디지털 융합연구 정책과 바이오데이터법의 주요 쟁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작업을 통해 데이터 표준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바이오데이터의 통합 활용과 규제 특례 적용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생명연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서 생산된 데이터의 표준화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등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연구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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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