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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택 KB증권 이사, "물가와 금리 동반 상승, 증시 고비에 놓인다! 미국 10년물 5% 돌파 위험"

물가와 금리가 함께 오르면 인공지능(AI) 산업에 고비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초반을 추세적으로 넘어서는 때가 위험하다는 신호라는 설명이다. 빅테크가 AI 투자를 자발적으로 줄일 가능성은 낮지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연기금 등 자본공급자가 돈줄을 조이기 시작하면 AI 투자 사이클 자체가 꺾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정원기자

Aug 18, 2026 • 1 min read

AI 산업에 대한 전망에서 물가와 금리 상승이 함께 발생하면 위험 신호로 간주된다. 특히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초반을 넘어서면 AI 투자 사이클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은택 KB증권 이사는 금리 수준이 5.0~5.3%로 오르면 자본공급자의 투자 판단이 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3%를 넘어서면 2007년 이후 경험하지 못한 수준에 진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물가 상승에 주목해야 하며, AI 투자의 핵심 리스크는 빅테크가 아닌 자본공급자의 변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프런티어 AI 모델의 수요 감소 우려는 일부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고성능 모델을 사용하던 추세가 저렴한 모델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지만, 최근 프런티어 모델의 가격 하락과 중국계 모델의 가격 인상으로 경쟁 상황이 다시 변화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최종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인플레이션과 과거 고점을 넘어선 금리 상승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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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