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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재개장 5일째 매출 437억 돌파! 9월 4일 회생 분수령 받아

홈플러스는 '홈플 이즈 백' 행사가 진행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총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 잠정중단 전인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매출 150억원과 비교해 191% 증가한 수치다. 두 기간 모두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다. 일평균 매출은 30억원에서 87억원으로 늘었다. 일평균 객수도 13만8200명에서 23만9600

이정원기자

Aug 18, 2026 • 1 min read

홈플러스는 '홈플 이즈 백' 행사가 진행된 13일부터 17일까지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의 150억원 매출과 비교해 191% 증가한 수치입니다. 매출은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집계되었으며, 일평균 매출은 30억원에서 87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일평균 객수도 13만8200명에서 23만9600명으로 74%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일시적으로 매출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닷새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영업 재개 초기라 매출만으로 정상화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매출 규모가 확대되고 고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정상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습니다.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의 향방을 가를 근거로 지난달 22일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절차를 9월 4일까지 연장했습니다. 회사는 메리츠금융의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을 기반으로 8월 7일 67개 점포를 재개장한 뒤, 이어서 13일에 정식 재개했습니다. 재개장된 67개점 가운데 59개점은 온라인 판매도 함께 재개했습니다.

홈플러스의 정상화는 임직원 고용안정과 협력사 사업기반, 지역 유통생태계와 연결돼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와 정치권 등 각계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과 협력사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며,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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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